▲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48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 경기 중 휴식시간에 얼음 수건을 목에 두르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샤라포바는 이날 경기서 타티아나 마리아(독일·47위)를 2-0(6-1 6-4)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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