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나자프에서 유가족들이 바그다드 테러로 숨진 한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운구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에서 2건의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38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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