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예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3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열린 후티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에 참가한 한 소년이 소총을 들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