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영화 "원더우먼"으로 베스트액션 영화상을 수상해 배우 갤 가돗 옆에서 감독 패티 젠킨스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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