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울
마포구, 시각화된 '건축허가 표지판 개선사업' 시행
박종진 기자  |  pjj273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00:3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마포구는 "주변 환경과 신축 건축물을 시각화한 조감도 또는 입면도를 건축허가 표지판에 추가로 표시하는 '건축허가 표지판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의 건축허가 표지판에는 시공자나 건축규모, 관련 인허가 부서 정도만이 적혀 있어 건축물이 어떤 모습으로 지어지는지 알기 위해 공사 관계자나 인허가청에 직접 문의해야 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건축 공사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건물 간 간격이나 일조권 침해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쟁과 갈등을 완화시킨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건축허가를 득해 착공신고를 하는 현장에는 기존의 건축허가 표지판 외에 조감도 또는 정면, 배면(등 쪽의 면), 좌·우측면 각 4면의 입면도가 추가로 표시된 건축허가 표지판을 설치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건축행정은 주민의 일상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며 "언제나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