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 오랑우탄 칸사가 엄마 아니타에 매달려 있다.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46번째로 태어난 오랑우탄인 칸사는 이날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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