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두 번째 오사카라면' 교토 아라시야마소쿠리패스 '아라시야마 인력거 투어' 출시… 고즈넉한 소도시 감성으로 '오사카 리피터' 정조준
이성범 기자  |  sb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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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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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교토 아라시야마/ 소쿠리패스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글로벌 트래블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가 '오사카 마니아'들을 위한 교토 아라시야마 투어를 선보였다. 아라시야마 정취를 인력거와 뱃놀이로 즐기는 투어로, 자유여행 상품으로는 소쿠리패스가 국내 단독 판매중이다.

지난해 11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646만1천여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폭발적인 인기만큼 일본을 다시 찾는 리피터도 늘었다. 일본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방일 외래관광객 10명 중 6명은 두 번째 이상 일본을 찾은 이들로, 재방문율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마니아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올 한 해 '소도시 감성'이 일본여행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일 한국인 3명 중 1명이 찾으며 최고 인기를 누렸던 오사카 근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오사카를 벗어나 가까이 떠나기 좋은 교토와 고베, 나라 등이 꼽히고 있다.

소쿠리패스 교토 아라시야마 투어 역시 이같은 새로운 일본 여행트렌드를 주목했다. 헤이안시대에 귀족 별장지이자 죽림에 은거한 문인들의 마을이었던 아라시야마를 이른바 '신선놀음'으로 감상하는 코스로 짜여졌다. 자유여행상품으로는 소쿠리패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코스다.

둘러보는데만 그치지 않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인력거와 가쯔라 강 나룻배에 직접 올라타 현지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도케츠 교를 바라보며 마시는 '카페 아라비카'의 커피와 가쯔라 강 위에서의 나룻배 식사는 여행을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 만들어준다. 김민지 일본연구원은 "특별하지 않지만 아라시야마의 고즈넉한 정취를 오롯이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코스"라고 추천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자유여행 패스몰을 론칭한 소쿠리패스는 전 세계 60여개 도시의 트래블패스 및 자유여행상품을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단독 판매중인 교토 아라시야마 인력거 투어 외에도 오사카 최저가 기획전과 홍콩 베스트패스 특가전을 진행중이다. 

이성범 기자 | 2018-01-09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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