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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일한인역사자료관 MOU 체결학술, 전시, 교육 상호교류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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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22: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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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일한인역사자료관 업무협약(MOU)체결 모습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5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학술조사, 학술회의 및 공동연구 ▲ 학술자료, 간행물 및 학술정보 교환 ▲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을 상호협력키로 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2005년 11월 24일 건립됐다. 재일한인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충실한 전시 및 재일한인의 역사와 문화 전달을 목표로 관련 자료를 공개 전시 교육하고 있다.

도쿄(東京) 미나토구(港区) 미나미아자부(南麻布) 한국중앙회관 별관에 위치하고 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이성시 관장은 일본에서 ▲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 와세다대학 조선문화연구소 소장 ▲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에서 ▲ 한국목간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성시 재일한인역사자료관장은 "작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김우림 관장의 자료관 방문이 있었으며, 김우림 관장님의 의지로 오늘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이 소장한 다양한 자료를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전경/제공=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김용봉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은 "재일한인역사자료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해 유족과 관람객에게 보다 많은 검증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강제동원 역사 확립에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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