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시리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4일(현지시간) 시리아 동구타 미스라바 마을에서 한 남성이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날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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