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랍에미리트=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오는 17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세이크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그레미우(브라질)와의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르셀로를 비롯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이 팀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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