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TB 아이스 팰리스(VTB Ice Palace)에서 열린 한국과 핀란드와의 '2017 유로하키투어 채널원컵' 2차전에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 골리이자 캐나다에서 귀화한 매튜 달튼이 자니 라유넨의 골을 막고 있다.

한국은 지난 1차전에서 캐나다에 2-4로 패한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핀란드에 1-4(1-3 0-0 0-1)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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