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분양 중인 “더 라임” 신축빌라가 본격적인 2차 분양 행보를 펼친다. 오포읍에 위치한 “더 라임 2차” 신축빌라는 강남 출퇴근을 고려하는 대상자들에게 합리적인 실입주금 및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되고 있다. 최근들어 경기 광주시는 지리적인 이점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의 신축빌라를 앞세워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 중에서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에게 알려져 있다.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한 신축빌라 더 라임 2차는 1차 3개동 24세대의 분양 완판에 이어, 2차 1개동 11세대의 추가분양에 나섰다. 현재 분양을 시작한지 1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잔여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오포읍 신현리 신축빌라인 더 라임2차는 1차보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광주신축빌라 더 라임 2차는, 기존의 1차에 비해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의 진입이 더욱 용이하며 특히 강남역 인근으로의 출퇴근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1500-2번, 1151번, 1005-1번, 1150번 등 서울 강남 방향으로 행하는 광역버스가 다수 정차한다.

최초에 분양을 시작한 더 라임 1차는 복층 세대를 두어 차별화를 두었다. 하지만 이번에 분양을 시작하는 오포읍 신현리 더 라임 2차는 최근의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 테라스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나 1층 세대의 경우 세대 앞/뒤를 테라스로 꾸며 테라스를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분양을 막 시작한 더 라임 2차의 구조는 세대별로 상이하나,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가정이 생활하기 적당한 3룸, 2욕실로 이루어져 있다. 일부 세대는 3Bay 공법으로 구성하여 채광 극대화 및 생활 동선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한편 오포읍 신현리 더 라임2차는 겨울 분양임에도 불구하고 거실과 안방에 모두 시스템 에어컨 설비를 하였다. 보통의 신축빌라 중 겨울 분양을 하게 되면 당장 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에어컨을 들이지 않는다. 또한 수요자들도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지 못하고 에어컨이 없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막상 여름이 되면 에어컨이 있는 세대와 없는 세대는 차이가 커진다. 여름 분양을 할 때에는 에어컨의 유무에 따라 분양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광주시 신현리 더 라임 2차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와 그에 걸맞는 실입주금이다. 더 라임은 1차 때 빠른 시간에 완판을 했음에도 분양가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여 2차 분양을 시작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저렴한 금액의 실입주금으로도 입주가 가능하다. 오포읍 신현리 더라임 2차는 가격경쟁력이 합리적이므로 인접해 있는 능평리 수요자들도 방문문의 하고 있다.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오포읍 능평리 더라임은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업무 제휴를 맺어 분양 중이다. 능평리와 인접한 신현리 더라임 2차는 24시간 친절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현리 더라임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866번지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