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이탈리아 미라토사의 바디케어 브랜드, 지오마에서 여자가 가장 빛나는 순간인 결혼을 위해 에스테틱샵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웨딩스타 바디스크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현재 한국 지오마 공식 수입 업체인 (주)제이코스에이치엠에 수입되어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백금, 콜로이달골드, 진주, 옥, 석영의 5가지 보석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묵은 각질은 제거해주면서 탄력 있는 광채 바디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신부의 웨딩 부케를 연상시키는 백합향은 결혼 준비 기간 중 쌓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해 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케어해 주며, 백합추출물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백합은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하여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꽃이기 때문에 이번 ‘웨딩스타 바디스크럽’의 메인 향으로 넣었다는 것이 지오마 측 설명이다.

지오마 관계자는 “웨딩스타 바디스크럽은 모든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웨딩을 컨셉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결혼을 한 여성들에게도 ‘여자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설렘’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웨딩스타 바디스크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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