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토트넘이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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