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이판사판' 배우 오나라 스틸 / 출처 SBS]

전문직 전문 배우 오나라가 SBS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에서 워커홀릭 싱글 여판사인 윤판사 역을 완벽 소화하여 극의 활력을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며 명품 신스틸러임을 입증하고 있다.
 
명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최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연출 이광영/극본 서인/제작 CT E&C) 속 싱글 여판사로 육아와 가정일로 종종 자리를 비우게 되는 유부녀 여판사들과는 달리 부장판사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워커홀릭 판사 '윤판사' 역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엄청나다.
 
SBS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의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촘촘하게 연결된 사건들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중, 최근 방송을 통해 윤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91부 우배석 판사로 일에 있어 똑부러지지만 정의롭기보다는 얄미울 정도로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서슴지 않아 극 중 캐릭터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 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해주며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자칫 얄밉게만 보일 수 있는 윤판사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배우 오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윤판사 캐릭터를 완성하여 극의 중심과 재미를 모두 잡으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더해 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최근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JTBC 드라마 '맨투맨', '품위있는 그녀' 등 큰 화제를 얻으며 종영한 드라마들을 연달아 출연, 맡은 캐릭터 마다 완벽하게 소화하고 열연을 펼쳐 ‘명품 신스틸러’ 임을 인정 받으며 대중들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이러한 명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이번 SBS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에서 윤판사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가운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그 안에서 보여질 윤판사 캐릭터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윤판사’ 역을 열연중인 배우 오나라가 얼마나 더 ‘윤판사’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나갈지 궁금증을 더해가는 SBS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