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국민대, 건축계로부터 '디자인 실력' 호평받아교내 북악관 1층 로비 '푸른색 리모델링'...실내건축가협회 주관 시상식서 수상 성과
홍승표 기자  |  sphong@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4  16:5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민대의 '블루 파빌리온' 모습 <사진제공/국민대학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디자인' 분야에서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한 국민대학교가 신선하고 개성있는 캠퍼스 공간을 조성해 건축계로부터 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 측은 14일 "본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환경디자인 랩'이 지난 8일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주관한 '2017 코리아 골든스케일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든스케일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시상식은 관련 업계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가진 시상식이다. 국민대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개성있는 디자인 뿐 아니라 기존 공간의 재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공간환경디자인 랩은 지난 9월 새학기를 맞아 북악관 1층 내·외부 로비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바 있다. 특히 내부를 푸른 빛이 감도는 형태로 꾸며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고 '블루 파빌리온'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리모델링은 건강하면서도 예술적인 활력이 느껴지는 국민대만의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흔한 소재로도 특색 있는 미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보기 쉽고 비교적 저렴한 '팔레트'를 마감재로 활용했다.

'푸른 빛의 팔레트'가 갖는 독특한 색감과 패턴은 '빛' 요소도 가미해 풍성한 느낌의 포인트를 줬다. 또한, '푸른 그림자'처럼 보이는 팔레트는 '디자인' 특화교육이 돋보이는 국민대의 가치를 더욱 예술적·문화적으로 주목받게 했다.

국민대 공간환경디자인 랩 연구원은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국민대 구성원들이 캠퍼스 속에서 자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부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었다며 "국민대 북악관의 '블루 파빌리온'을 계기로 곳곳에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승표 기자 | 2017-12-14 16:50:30
홍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