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메인 요리와 세미 뷔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모래시계 레스토랑의 윈터 헬씨 런치 스페셜(Winter Healthy Lunch Special)은 만원 대 중반 가격부터 시작해 합리적이면서도 알찬 호텔 런치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궁중 떡갈비와 제철 식 자재를 이용한 우거지 갈비탕을 포함한 보양식 반상세트와 홀리데인 광주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를 포함한 다양한 양식 단품 메뉴에 더불어, 웰빙 샐러드와 수제 디저트가 포함된 샐러드 바를 추가하여 모래시계 뷔페 레스토랑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점심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윈터 헬씨 런치 스페셜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금액은 17,000원부터 (샐러드 바 추가 시 7,700원) 201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