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 애니메이션 '몬스터 패밀리'에서 7인의 목소리를 더빙한 컬투가 미리 크리스마스에 초청된 어린이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12일 저녁 서울 용산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한 '컬투'와 함께 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컬튜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개봉에 앞서 초청된 어린이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몬스터 패밀리'는 고독한 드라큘라의 음모로 한 순간에 몬스터가 되어 버린 위시본 가족의 인간 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환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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