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를 기록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토탈뷰티디자인 사에서 개발된 ‘스피드슬림’은 10만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속공미각혁명’의 후속작으로 출시된 완성형 다이어트 보조제다. 일본 직구 사이트 재팬팡 기준 ‘나이시토루z’ 를 제치고 판매량이 가장 많은 보조제로 오르며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상황을 초래하곤 한다. 이에 ‘스피드슬림’은 유산균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건강유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맥주효모, 브라질효소, 효모펩타이드, 가르시니아 등, 신체에 이로운 성분들이 충분히 함유되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며 감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하루 2정씩 섭취해주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복용으로 바쁜 사회인의 다이어트를 돕는다. 총 120정, 60일 분으로 구성되어 충분한 기간을 두고 다이어트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한편 일부 이용자들은 더욱 빠른 감량을 위해 일본 다이어트 보조제와 스피드슬림을 모두 구매하여 하루씩 번갈아 먹고 있다.

스피드슬림 관계자는 “스피드슬림은 다이어트와 건강 유지에 효과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을 기준치에 맞게 배합하여 제조된 완성형 다이어트 보조제 ”라고 밝히며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효과를 본 만큼, 믿고 복용할 수 있는 일본 다이어트 약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피드슬림은 재팬팡 등의 일본 직구쇼핑몰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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