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7일 광화문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 게이지가 15.4도를 기록했다.

각종 후원과 기부금들이 일부 사용자들의 그릇된 집행으로 인해 불신으로 이어지질 않기를 바라며 기부자들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사랑의 온도탑 희망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건복지부, 서울시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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