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총괄 부사장이 북미 최초로 선보인 기아차 '더 뉴 쏘렌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자동차(주)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의 부분변경모델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는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양산차, 친환경차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 (※일반 공개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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