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의 부분변경모델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는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양산차, 친환경차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 (※일반 공개일 기준)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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