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모습/제공=금정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8일 동래지하철역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홍보와 몰래카메라·스토킹·데이트 폭력 (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동래구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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