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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허 찔린 우병우, 차량·휴대전화 '압수수색'이라는 SBS 보도를 놓고 네티즌 들은 의견이 분분했다.

특히 chun****쓰는 누리꾼은 "참 이상해.. 현실에는 이런, 박근혜 우병우 옹호하는 사람들 찾기가 힘든데. 댓글에는 바글바글 해 ㅋㅋㅋ 등 비아냥 대는 글이 올라왔다.

또 idea****쓰는 누리꾼은 우병우는 현재까지 밝혀진게 없다. 무능한건지 진짜 죄가 없는건지... 궁금하다는 등 의문을 제기 했다.

이어 njo5****쓰는 누리꾼은 아직도 우병우라인 판사가 대놓고 도와주는데 우라인 판사가 영장나간다고 미리 말해서 증거인멸 했을 듯 하다는 의문도 제기했다.

이 밖에도 dlso****쓰는 누리꾼은 허찔린 우병우? 글쎄? 내가 보기에는 짜고치는 고스톱인것 같은데? 담주 개콘에 나오겠는걸? ㅎㅎㅎ 이라고 적었다.

한편 zero****쓰는 누리꾼은 우병우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우병우씨를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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