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오스트리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중도우파 국민당 대표 세바스티안 쿠르츠와 극우 자유당 대표 하인츠크리스티안 슈트라체가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치러진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국민당은 과반 확보에 실패해 연정을 통한 과반 의석 확보가 긴요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