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안면보호 마스크를 쓴 보스턴 셀틱스의 카이리 어빙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7~18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 도중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면 미세 골절 진단을 받은 어빙이 마스크 투혼을 발휘했지만, 보스턴은 마이애미 히트에 98-104로 패하며 16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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