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 서천군 마서면은 22일 위해충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위생소독사업을 실시했다.

위생소독사업은 위해충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지네와 개미 등 위해충을 퇴치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방역업체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이영우 마서면장은 "도시와 달리 시골에서는 여러 가지 해충 때문에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많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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