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칠레=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칠레 벤타나스에 있는 코델코 벤타나스 구리 제련소에서 한 노동자가 제련 공정을 모니터하고 있다.

칠레 국내총생산의 8%, 전체 수출의 46%를 차지하고 있는 구리의 가격이 계속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칠레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사진은 2015년 1월 7일에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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