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지역의 23일 2018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 보다 높게 나타났다.

올해 충북 원서 지원자는 1만4688명으로 이중 이날 1교시 응시인원은 1만3066명으로 1622명이 결시했다.

이는 11.04%의 결시율로 지난해 8.15%보다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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