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PSG)과 셀틱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라운드에서 전반 22분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의 두번째 골이자 멀티골을 성공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파리생제르망은 네이마르의 멀티골을 시작으로 카바니, 음바페, 베라티, 알베스가 차례로 골을 터트리며 7-1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5전 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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