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러·이란·터키 3국 정상은 소치에서 시리아 내전 사태 해법 논의를 위한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세력이 모두 참여하는 '시리아 국민 대화 대표자회의'를 여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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