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와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세비야의 기도 피사로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클레망 렝글레 등의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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