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터키의 서남부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깊이는 지하 10km 지점으로 진앙지는 에게해 남쪽 물라주에서 남동쪽으로 31km(20 마일)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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