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이영희 기자 = 아키히토 일왕이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다음 날인 5월 1일 새로운 연호가 시작되는 방안이 일본 정부 내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2월 23일 아키히토 일왕이 도쿄의 황거(皇居)에서 자신의 8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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