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유엔군사령부(유엔사)가 22일 공개한 CCTV 영상에서 캡처한 해당 사진은 귀순 북한 병사가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군용지프를 타고 남한으로 탈출에 성공하자 북한군 10여 명이 김일성 친필비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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