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1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5라운드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와 골키퍼 로만 뷔르키가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도르트문트에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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