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사진제공=인민일보)

(중국=국제뉴스) 박동영 기자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지는 제6차 중국-중동유럽지도자회담에 참석한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어 리 총리는 러시아 소치에서 펼쳐지는 제16차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부수뇌(총리) 이사회 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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