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올 겨울 백악관을 화려하게 장식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로 만 11세인 배런은 180cm 가까이 되는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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