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관련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명품 신스틸러 입증한 배우 오나라가 SBS 새 수목스페셜 '이판사판' 속 워커홀릭 싱글 여판사 '윤판사'로 완벽 변신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명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방영 전 티저를 통해 본격적인 판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에 합류 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스페셜 ‘이판사판’(연출 이광영/극본 서인/제작 CTE&C)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가운 도시남자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다.
 
또한, 탄탄한 연출과 극본은 물론, ‘본격 판사 장려 드라마’ 타이틀에 걸맞게 판사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배우들의 명품 연기를 더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그 중, 배우 오나라는 형사합의91부 우배석 판사이자 워커홀릭인 싱글 여판사이기도 한 ‘윤판사’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윤판사’는 워커홀릭인 만큼 다른 유부녀 배석 판사들과는 달리 부장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캐릭터로 까칠하고 얄밉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똑부러지는 캐릭터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오나라는 연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자신의 매력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tvN), ‘맨투맨’(JTBC), ‘품위있는 그녀’(JTBC)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 속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오나라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작품의 활력을 더해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오나라!” 등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명품 신스틸러로 작품마다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나라가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SBS 새 수목스페셜 ‘이판사판’ 속 ‘윤판사’ 캐릭터를 통해 어떠한 매력적인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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