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자사의 새로운 전기 세미 트럭인 '테슬라 세미(Tesla Semi)'를 공개하고 있다. 이 전기 동력 세미 트럭은 우주선 같은 외형에 대형 배터리를 보유한 환경친화적 트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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