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동법 개정안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와 충돌한 프랑스 CRS 경찰 기동대 대원들이 페인트를 뒤집어쓰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