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 SK텔레콤– 한화자산운용’이 공동으로 AI 얼라이언스 펀드(AI Alliance Fund)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내년 1분기에 출범 예정인 'AI 얼라이언스 펀드'는 3사가 각각 1,500만 달러를 출자해 총 4,5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캐나다의 AI 플랫폼 스타트업인 ‘엘리먼트 AI(Element AI)’가 투자 자문 역할로 참여한다.
박성규 기자
gukj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