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지난 13일부터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논현동으로 확장·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논현 신사옥은 지상 15층(연면적 1만4379㎡, 137병상) 규모로 지하철 논현역(7호선)과 신논현역(9호선)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