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지난 13일부터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논현동으로 확장·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논현 신사옥은 지상 15층(연면적 1만4379㎡, 137병상) 규모로 지하철 논현역(7호선)과 신논현역(9호선)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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