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22만 회원을 자랑하는 네이버 버스폰 대표 카페 슈퍼폰에서는 다양한 특가 행사들을 통해 전라인업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경우 갤럭시노트8 스마트폰은 40만원대에 판매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으며, 이 할인은 시중가에 비해 50만원이 할인된 판매가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자세히 확인해보면 50만원 할인을 받아 갤럭시노트8의 경우 30만원대, 갤럭시S8의 경우 10만원대,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LG전자의 V30의 경우 20만원대에 V20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울러 해당 행사의 경우 할부금을 완납으로 처리하는 현금 완납정책이라 별도 할부금이나 할부이자 없이 최신스마트폰을 누구나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1월을 맞아 갤럭시S7엣지 스마트폰의 경우 할부원금이 없는 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최신스마트폰을 별도 부담금없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스마트폰 변경을 고려하는 회원들의 많은 선택을 받게 될것이라고 슈퍼폰 정책팀에서는 전망했다. 이번 갤럭시S7엣지 할인 행사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부모님 스마트폰 변경이나 학생, 청소년까지 전연령대의 수요를 받게 될거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슈퍼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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