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언론시사회 뒤 이어 기자 간담회가 끝나고 김홍선 감독과 정해인, 김지훈이 손을 잡고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조선 영조 4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하성인 기자
press0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