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3일(현지시간) 2년 전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극장 뿐 아니라 여러 술집을 겨냥해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폭탄 공격의 희생자 추모식이 파리 11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이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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