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의 킹스 시어터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시상식에 참석했다.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에서는 세상의 편견과 맞서온 용감하고 영감이 뛰어난 여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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