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라파엘 나달(스페인·1위)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데이비드 고핀(벨기에·8위)과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 경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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