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예비 새내기, 꾸미기는 피부 관리부터!”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능능력시험과 함께 본격적으로 외모관리에 돌입한 수험생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한 피부의 연예인들이 각광을 받는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외모를 개선하고 싶은 부위로 피부를 선택했다.

뷰티 전문가들은 여드름, 블랙헤드 모공과 같은 피부 관리는 굳이 시술 없이 일상생활에서의 꼼꼼한 케어만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전문가들은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올바른 세안만큼이나 세안제의 성분을 따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세안제는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인 만큼 성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부작용이 천차만별인데 특히, 수능이 끝나 본격적인 피부관리에 돌입한 수험생이라면 자극이 강한 화학적 원료로 만든 제품보다는 천연 재료로 만든 세안제를 통해 보다 건강한 관리를 하길 권한다.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피부트러블을 관리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대나무 숙성 천연비누 전문 브랜드 다정비누의 ‘노트러블솝’을 추천한다. ‘노트러블솝’은 여드름에 좋은 유기농 오일과 천연에센셜오일, 자연분말을 배합하여 만든 제품이다. 특히 여드름상처, 여드름흉터에 효과가 좋은 율피와 몸 속의 염증과 노폐물을 해독해주고 세균번식 억제에 도움을 주는 삼백초가 포함되어 지성피부에 탁월하다.

부족한 수면과 불규칙한 운동 및 식습관으로 인한 피지 분비로 인해 과도하게 블랙헤드가 생기거나 늘어난 모공이 걱정이라면, 대나무 숙성 천연비누 전문 브랜드 다정비누의 ‘뱀부차콜바’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반 참숯보다 노폐물 정화능력이 뛰어나고 피지 흡착이 우수한 대나무 숯과 각종 미네랄 함유로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으며 모공의 수축을 돕는 화산재가 배합되어 피부 속 각종 오염 물질을 제거해 탁월한 클렌징 효과를 자랑한다.

대나무 숙성 천연비누 전문 브랜드 다정비누는 전 제품을 담양에서 공수한 대나무통에 직접 4주이상 숙성시켜 만든다. 한번 쓴 대나무통은 다시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1가지가 아닌 2가지 이상의 자연분말을 배합하여 디자인해 자연스러운 멋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대나무 숙성 천연비누 전문 브랜드 다정비누는 이번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여드름 및 지성피부에 적합한 ‘노트러블 솝’과 모공 청소 기능이 탁월한 ‘뱀부차콜바’ 등 2종 구성으로 가격은 1만 9천원. 구매 및 문의는 다정비누 공식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