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파키스탄의 극우 성향의 이슬람 원리주의 정당인 테리크 에 라바이크 파키스탄 당원들이 라왈판다에서 구호를 외치며 연좌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신성 모독을 했다는 이유로 법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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