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11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은 이날 베트남 다낭에서 양자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시 주석과 한·중·일 3국 정상 회담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연다는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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